‘그룹한’가평 연수원 준공식 가져
자연과의 동거를 꿈꾸는 숲속의 쉼터 테마
런瀏飴記 최근 경기도 가평군에 자사 연수원(포레하우스 펜션)을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포레하우스는 자연과의 동거를 꿈꾸는 아름다운 숲속의 쉼터라는 콘셉트로 자생하던 나무들을 그대로 살려서 기존의 자연과 건축물이 어우러지게 조성됐다.
그룹한은 야생화들이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천이 모습을 보고자 돌과 흙이 보이는 경사면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아까시나무로 친환경 휴게, 놀이시설을 제작했고 별채 황토방은 한옥의 정서를 살려서 순수 황토벽돌과 너와지붕으로 지었다.
그룹한 박명권 대표는 “숲속놀이터, 트리하우스, 옥류담과 옥류정 등 자연고 벗할 수 있는 숲속의 테마파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31-581-8448.
| |
![20111017-한국건설신문.jpg (1.1M) [0] DATE : 2011-10-18 16:23:39](javascript:file_download('./download.php?bo_table=news&wr_id=54&no=0&page=9', '20111017-한국건설신문.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