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울시에서 공모한
'서울대공원 재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국제현상공모'에
당선되었습니다.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 AECOM, 가원이 공동 응모하였고
특히 그룹한은 박명권 사장님 이하 김기천 팀장, 전주희 사원을
뉴욕에 파견하여 AECOM팀과 함께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뉴욕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는
AECOM뿐만 아니라 Fiedl Operation, Hargreaves Associates 등
해외 유명 조경사무실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현상을 위해 애쓰신 박명권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선 내용은 추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