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0. 1. 20 환경과조경 1월호 - 디에이치 아너힐즈_그룹한, 예당

작성일 20-09-03 10:24

 https://blog.naver.com/la_korea/221778548911 [3]

디에이치 아너힐즈

THE H HONOR HILLS

그룹한, 예당

©유청오

글 현대건설

사진 유청오

조경 설계

기본 설계: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박명권)

특화 설계: 기술사사무소 예당(오두환, 김종민, 김해인)

시공 현대건설(본사: 박준호, 최연길 / 현장: 유송영, 이승환, 하지원)

식재 남도조경(김양수, 박승창, 도재광, 김효순, 권현주)

조경 시설 원앤티에스(이조원, 장윤복, 이기춘, 양효성, 백인호)

놀이 시설·조형 운동 시설 가이아글로벌(박명권, 박광수, 최진호)

정원 특화 정욱주, 이남철

미술 장식품 김병진, 신타 탄트라, 현대리바트(안정환)

위치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1길

면적

대지 면적: 57,329m2(1,320세대)

조경 면적: 22,532m2

완공 2019. 8.

주거 단지, 현대미술관을 꿈꾸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새로운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첫 번째 완공작이다. 주거 단지의 외부 공간에 문화와 예술을 가미해 리조트 혹은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동 주택 단지 조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다. 현대미술관을 콘셉트로 세 가지 전략을 세웠다. 첫 번째 전략은 수목이 만드는 명작이다. 계절의 변화에 반응하는 극적 경관을 조성하고자 했다. 설계 단계부터 수형이 아름다운 수목을 선별해 공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 주택 단지에서 보기 어려운 독특한 형태의 소나무와 반송을 주요 공간에 식재해 압도적 경관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특대형 공작단풍, 배롱나무, 제주도에서 가져 온 윤노리나무와 팽나무 등이 거대한 숲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두 번째 전략은 시설이 만드는 명작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시설을 선보이고자 했다. 단지 곳곳에 석가산, 커뮤니티 폴리, 조형물, 휴게 시설물을 배치했다. 단지 입구에는 대형 석가산을 놓아 입주민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고자 했다. 단지와 도로가 맞닿는 도로변에는 힐링, 놀이, 카페 등을 주제로 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폴리를 설치해 주민 간의 소통을 도모했다. 중앙광장과 휴게 공간에 설치된 예술품과 다양한 시설물은 입주민들의 다양한 추억을 담는 장소로 활용되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 가치 있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전략은 공간이 만드는 명작이다. 세련된 감성과 예술성이 가미된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각 분야의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디에이치 아너힐즈만의 특색있는 예술적 공간을 조성했다. 영국의 예술가 신타 탄트라Sinta Tantra의 독특한 디자인이 녹아 있는 예술 놀이터는 공동 주택 최초로 해외 예술가와 협업한 조형 놀이 공간이다. 독특한 색상과 패턴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 중심에는 안개가 피어오르는 대모산의 고즈넉한 풍경을 모티브로 한 헤리티지 가든heritage garden을 조성했다. 펭귄과 수달을 주제로 한 놀이터에서는 직관적 조형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단지 외곽에 군식된 소나무와 서어나무,

대형 관목과 경관석이 극상림을 연상케 한다. ©유청오

단지 외곽과 출입구

단지 외곽의 삼성로를 따라 소나무와 서어나무를 군식하고, 대형 관목, 대형 경관석을 놓아 극상림을 떠올리게 하는 경관을 연출했다. 상가 양측으로 난 보행자 출입구에는 소나무 특수목, 벽천, 캐스케이드 형태의 수경 시설을 놓아 입구성을 강조하고, 문주 주변에도 특대형 소나무를 식재해 웅장함을 더했다.

그랜드 록 가든

주 출입구로 들어서면 대규모의 그랜드 록 가든grand rock garden이 펼쳐진다. 중국의 장산, 금강산 일만이천 봉을 연상케 하는 이 석가산은 높이 8미터에 달하는 수직 형태의 봉우리를 구현한다. 이를 위해 경관석을 원형 각관에 붙여 잇는 새로운 공법을 적용했다. 다채로운 형태의 경관석이 뒤쪽의 대형 소나무 군락과 어우러져 압도적 경관을 연출한다.

상가 양측으로 난 보행자 출입구에

소나무 특수목, 벽천, 캐스케이드 형태의 수경 시설을 놓아

입구성을 강조했다. ©유청오

* 환경과조경 381호(2020년 1월호) 수록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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